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횡성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횡성 전원 주택 후기

오늘은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횡성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횡성산골의 집은 해발 420m에 위치해 있으며, 농촌주택개량사업에 해당하여 저리로 융자를 받아서 지은집이라고 합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허름한 주택을 허물고 다시 새로 짓는 개축이나 뼈대만 남기고 리모델링 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횡성편에 나온 집의 주인은 농촌주택개량 사업중 개축에 해당하여 나라로부터 저리로 돈을 지원받은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의 횡성편에 나온 주인은 연2%의 금리로 3년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이라고 하네요.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횡성

 

뷰가 정말 좋습니다.

이런데서 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빨간색 부분이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횡성편

집주인의 땅 입니다.

직접 본인이 셀프로 지었다고해요.

대단합니다.

박하선은 정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 집은 완공전의 모습을

보여주니까 보시기전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산뷰 정말 좋습니다.

이건 뭐 작품이네요.

다 짓고 마무리하면 괜찮아지겠지만

겨울엔 조금 추울것 같습니다.

여름엔 시원하겠네요.

좋은 상식 한가지 알아갑니다.

나무 바닥에는 난방금지 

집 색깔이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네요.

땅 넓네요.

저런 텃밭에서 하루종일 지내면

건강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집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농촌주택개량사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금이 모라자고 직장 생활을 더 해야 되기 때문에 먼훗날이 되겠지만 지금 은퇴를 하고자 한다면 자세히 정보를 취합해서 농촌주택개량사업같은 혜택을 받아보고 싶네요.

 

이상으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횡성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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