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강릉 후기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강릉 4층 건물주 후기

오늘은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강릉편을 보고 난 뒤의 감상평과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jtbc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방송사인데요. 좋아하는 이유는 별것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유일한 방송사이거든요.

다른 방송사는 웬만하면 유료인데 jtbc는 웬만하면 무료로 방송을 제공 해주더라구요. 여하튼 서울엔우리집이없다도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인데, 이번에는 강릉편에 대한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강원도 강릉은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중 하나인데, 서울엔우리집이 없다에서는 어떤집을 소개해주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감상하러 가보시겠습니다. 추가적인 사진과 내용은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강릉 후기

 

서울엔우리집이 없다

강릉편 시작하겠습니다.

하얀색 건물 입니다.

분홍색 문은 인스타에서도

유명한 포토존이라고 하네요.

독특하네요.

솔직히 서장훈 부럽죠!

서장훈 건물 가격이 얼만데요.

장난스러운 자막이네요.

1층과 2층은

부부의 사업장이구요.

3층부터 보여주더라구요.

3층엔 거실겸 침실이 있습니다.

아치형이 유행이군요.

개인적으로 욕실이 마음에

안듭니다. 타일하고 구조가요.

저는 욕실은 큼직하고

어두운톤의 타일이 좋거든요.

난방은 라디에이터로

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사람은 온돌이 좋죠!

이 통건물이 3억 8천만원이랍니다.

경기도 아파트 살바에는

이곳에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부럽네요.

1층은 인테리어 소품샵이랍니다.

2층은 카페라네요 굿!

4층은 주방입니다.

아~ 좋네요. 진심 좋네요.

힐링되는 루프탑 카페가

집에 있네요. 부럽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꼬마 빌딩을 싸게 구입해서 리모델링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유행인데요. 이 집은 성공적이네요. 소품샵과 카페를 통해서 가치를 창출하고 3층, 4층에는 주거공간을 마련하여 주거와 일터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 집이니까요. 정말 알짜배기 집이네요. 이상으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강릉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