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

부산 호화주택 후기

오늘은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편을 보고난 후기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요즘 JTBC에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를 방영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는 제가 좋아하는 부동산 프로그램중 하나 입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해드릴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편은 어느 누가 봐도 마음에들만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집주인 부부의 성공스토리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부부의 스토리를 듣다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서 빨리 많은 돈을 벌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그럼,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편 관련 추가정보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편 시작하겠습니다.

마당 입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 편의 거실 입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숲뷰

집 옆에는 이런 등산로가

있습니다.

등산로에서 바라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 집

주방 입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 집의 2층에는

침실과 남편 서재가 있습니다.

이 테라스는 카페같네요.

이런 카페 실제로 가봤습니다.

남자의 로망 개인서재

개인적으로 너무 갖고 싶은

서재 였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 입니다.

침실은 생각보다 작네요.

침실옆에

숲뷰 테라스 한개 추가~!

화장실을 개인이 사용한다네요.

역시 돈이 최고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집에는

두명의 아들이 있는데요.

그 아들들의 집이라고하네요.

역시.. 돈이 최고네요.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집의

아들들 주거공간도

가보겠습니다.

집도 크고 둘다

성인인데 같이 자네요.

사이가 좋은 형제인가 봅니다.

거실이 참 넓습니다.

혼자살기에는 좋아보입니다.

근데, 형제가 살기엔..

방이 하나라서 아쉽습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편 가족들은 정말 화목해 보였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물론, 돈만 추구하는 삶은 행복하지 않겠지만 어느정도 자신이 무언가 하고 싶을때 필요할 정도의 돈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린 일을 하는거니까요. 이상으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부산 편을 보고 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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