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가평 후기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가평

오늘은 jtbc에서 부동산 집 소개 시켜주는 프로그램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1화의 가평 전원주택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관련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구해줘 홈즈 같은 부동산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은데요.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제목만 본다면 언뜻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방송사의 간접적인 비판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여하튼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의 1화에서는 가평에 있는 1,200평 규모의 토지에 지어진 전원주택을 보여줬는데요. 이와 관련된 정보는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가평

 

서울엔우리집이없다

시작하겠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경기도 가평입니다.

신화의 김동완

반가운 얼굴이 나오네요.

김동완씨는 게스트로 나온것이고

현재 가평에서 살고 계신다네요.

집이 상당히 넓어요.

1,200평 규모라고 합니다.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치안 걱정이 없다는게 부럽네요.

텃밭도 있고요.

마당을 공연장으로 쓴다고해요.

결혼식도 올리구요.

넓으니까 가능한거겠지요.

목수가 지어준

하나밖에 없는 그네~!

집 뒤에 있는 화단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공간이 좋았어요.

계곡과 붙어있는데

그 계곡옆에 가마솥을 설치해놨어요.

이 공간은 정말 부럽네요.

나인 하우스 입니다.

구매당시가격이

3억6천이라는거네요..

땅값만이겠죠?

건축비까지는 얼마인지

안나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는

아파트 전세도 안되는 가격일텐데

가평에서는 이렇게 멋지게 살수있다니

놀랍습니다.

이곳은 카페같네요.

아까 마당 뒤에 있던

화단의 모습입니다.

나인 하우스 입니다.

손님들 방 입니다.

2층 응접실 입니다.

응접실에는 주방이있어요.

남편의 서재공간입니다.

아늑하네요.

안방입니다.

의외로 작게 해놨네요.

서울에서 안좋은 공기속에서 살바에는 공기도 좋고 물도 좋은 이런 공간에서 사는 주인공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이런곳에서 살고 싶네요. 이상으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가평편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강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