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수동 서울숲 근처에 있는 햄버거 맛집 제이티 살룬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이티살룬 햄버거는 이영자가 전참시에서 새우버거를 먹었다고 해서 유명해진듯 한데요. 갈릭버거인가랑 새우버거를 먹었는데 확실히 이영자가 먹은 새우버거가 맛있었습니다.
제이티 살룬은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약을 하고 카톡으로 대기번호 5번정도 될때까지는 밖에서 떨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다행이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입성하였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영사 새우버거 먹으러 왔기 때문에 당연히 새우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다.
위에서도 대기하였습니다. 위에서 받은 번호는 7번입니다. 햄버거 먹을라고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근데 기다린만큼의 보람이 있는 새우버거 였습니다.
제이티 살룬 인근에 성수동 서울숲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햄버거 많이들 먹더라고요. 그럼, 햄버거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제이티 살룬에서는 다른 햄버거 말고 이영자 새우버거 추천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갈릭버거?를 먹었는데 솔직히 흔하게 먹을수 있는 맛이더라고요. 근데, 이영자 새우버거는 처음 먹어보는 햄버거 맛이었습니다. 새우가 그냥 통으로 들어 있어서 입안 가득 새우살이 퍼져서 맛이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제이티 살룬 성수동 서울숲 맛집(이영자 새우버거)에 다녀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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