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산 북극해고등어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산 북극해고등어는 세마대 사거리에 있고, 오픈한지 3~4년 된듯하고, 그 전에는 갈비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오래가는걸 보니 맛이 괜찮은가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세마대 사거리에 있는 다이소에 자주 방문하는데, 그때마다 저기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방역패스 정책 때문에 백신 미접종자는 pcr 검사를 받아야 들어 갈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산 북극해고등어 주차장과 메뉴, 음식 사진을 보러가시겠습니다.
오산 북극해고등어 주차장은 매우 넓은편이니 걱정없이 오셔서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맛집의 기본은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다는것 입니다.
오산 북극해고등어 메뉴 입니다. 저희는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고추장불고기 먹었습니다. 2명이서 3인분은 힘듭니다. 저희는 너무 배불러서 조금 남겼습니다.
배터지게 먹고도 두명이서 3만 4천원이면 괜찮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아웃백에서는 20만원어치 먹어도 배가 안차던데, 거기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고 느꼈습니다.
오산 북극해고등어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주차장이 넓은것에 비해서 홀은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항상 꽉차 있는듯 합니다.
셀프코너 입니다.
개인적으로 고등어구이가 삼치구이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삼치구이는 살은 정말 많더라구요. 여하튼 두개 생선구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생선구이가 모자랄것 같아서 고추장불고기도 시켰지만 모자라지 않습니다. 2인이서 오면 생선구이 한개랑 고추장 불고기 한개 시켜서 먹으면 딱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먹고 조금 모자른다 싶으면 누릉지와 숭늉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오산 맛집 북극해고등어에 다녀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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