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골 여주 맛집 상세한 후기(메뉴, 음식, 주차, 사진 많음)

장복골 여주 맛집

여주장복골 맛집 상세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주 맛집 장복골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주 장복골은 예약을 해야지만 갈 수 있으며, 코스 형식으로 요리가 나옵니다. 코스마다 음식 사진과 상세한 설명은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여주 장복골 주차장입니다. 아래쪽과 위쪽 모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위쪽 주차장을 이용하실때는 들어와서 꺽을때, 각도가 안나오니까 크게 도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은 여유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화장실은 내부 건물에 위치해있습니다.

 

 

여주 장복골은 창가자리가 최고로 좋습니다. 예약순서대로 자리를 잡는것인데, 저희는 원래 입구쪽에 앉았다가 창가자리쪽 손님들이 예약시간보다 늦게와서 옮길수 있었습니다. 창가자리가 비어있다면 옮겨도 되는지 한번쯤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메뉴판을 보시면 스테이크는 세개종류가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세개중에 한개를 고르면 되고, 민물장어, 해산물은 스테이크 다먹는것을 보면서 직원들이 순서대로 알아서 가져다 주십니다.

 

스테이크 -> 장어 -> 해산물 순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주장복골 음식사진 순서대로 보러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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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장복골 코스요리 음식 보러가기

스테이크의 맛은 설명안드리겠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은 채끝살 입니다. 다음은 장어입니다.

장어도 맛있었습니다. 소고기, 장어는 말이 필요없죠. 다음은 해산물입니다.

 

개인적으로 랍스터는 처음 먹어봤는데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백합탕은 일품이었고, 조개구이 역시 맛있었습니다.

여주장복골 해물라면입니다. 국물맛이 최고입니다. 이 포스팅을 쓰면서도 침이고이네요.

여주장복골 외부 야경사진입니다. 저기 안에서 먹었습니다. 여름에는 모기 문제를 해결해야할것 같습니다. 이곳은 예약제로만 운영하며, 가격은 4명이서 30만원 초반대로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랍스터, 장어 이모든것을 배부르게 먹으면서 30만원대면 합리적인 금액 같습니다.

 

이상으로 여주장복골 맛집 상세한 후기(메뉴, 주차, 음식 사진많음)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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